분류 전체보기 (77)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그오브레전드] 롤 시즌 9 미드 파이크 룬 및 템트리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요즘 미드에서 어떤 서폿 챔피언이 정말 말도안돼는 승률을 자랑하고있습니다. 모 전적검색 사이트 10월 7일 기준 승률이 55%에 달하는 이 챔피언은 바로 '파이크'인데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챔피언인데 미드에서 흥하다보니 밴을 정말 많이 당해서 좀 그렇긴 합니다.ㅠㅠ 아무튼 오늘은 여러분께 이 '미드파이크' 룬 및 공략을 해드리겠습니다. 룬 RUNES 칼날비 - 오늘 소개해드릴 미드 파이크는 칼날비를 듭니다. 주로 근거리 챔피언 상대로 듭니다. 비열한 한방 / 돌발일격 - 취향차이 보조룬 - 침착을 들어서 궁쿨을 줄이거나, 영감 룬을 드셔도 됩니다(취향대로) 기민한 발놀림 - 어떤 파이크 장인분께서 상대의 견제가 강하면 기발도 드신다 하더라고요. 보조룬 - 역시 본인 취향대로.. [취미생활추천] 점 잇기&컬러링북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을 지나.. 개천절을 지나 10월 5일이 됐습니다. 그런데도 낮에는 여전히 덥고, 저희 집만 유난히 그런 건지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할만한 취미생활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괜찮은 취미생활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점 잇기'인데요, 예전에 사놓았던 책을 오늘 꺼내서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이렇게 생긴 책입니다. 시리즈로 도시편, 동물편, 명화편, 인물편이 있는데, 저는 도시편이 괜찮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옛날에 산거라 요즘에도 이렇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과 주변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잇기'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말 그대로 점을 잇는 것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시즌 9 블리츠크랭크 룬 및 템트리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블리츠크랭크가 9.19 패치에서 Q(그랩) 사거리 버프를 먹었습니다. 사거리가 100 늘어났기 때문에 꽤 길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버프 된 블리츠크랭크 룬과 템트리, 스킬 등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룬 RUNES 여진 - 블리츠크랭크의 가장 기본적인 룬입니다. 사전준비 / 뼈방패 - 상황에 맞춰서 과잉성장 / 소생 - 살짝 취향 차이인데 저는 타곤산, 구원 등의 회복량을 조금 더 늘리기 위해 소생을 드는 편입니다. 블리츠크랭크는 마나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비스킷으로 유지력을 높여줍니다. 수호자 - 여진 대신 들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진을 드시는 것을 더 추천드립니다. 스펠 SPELLS 서폿이 자주 드는 스펠을 듭니다. 점멸 - 탈진도 괜찮습니다. .. [리그오브레전드] 롤 시즌 9 오른 룬 및 템트리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지난 수요일 9.19 패치에서 오른이 버프가 되었습니다. 오른 유저들이 오른을 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인 '오른의 걸작 아이템'을 원래는 13레벨 이상부터 만들 수가 있었는데 이 패치로 12레벨로 바뀌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원래 오른을 쓰던 분들은 크게 체감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룬 RUNES 착취 - 탑 오른의 가장 무난한 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탱커 상대로 이 룬을 듭니다. 여진 - 오른은 CC기가 많은 챔피언입니다. 궁과 Q-E 콤보는 물론 W 강화 평타에도 여진이 발동됩니다(공중에 뜸). 상대가 폭딜을 넣는 챔프일 때 발동시킵니다. 이렐리아 레넥톤 클레드 같은 챔프들 상대할 때 듭니다. 철거 - 고정 뼈방패 - 상대가 짧은 시간에 많은 딜을 넣는 챔.. 블로그 첫글 쓰기 / 주제 정하기 안녕하세요. 이것저것입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그만큼 모든 일은 첫 시작이 힘듭니다. 하지만 그 시간만 견디고 나면, 그나마 쉽게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한 이유는, 저도 글이 첫 글이기 때문입니다. 또 저는 여러분들도 블로그의 첫 포스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이 글을 보러 오신 분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기회에 블로그의 첫 글은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글로 저의 블로그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저는 첫 글을 이렇게 쓰게 됐습니다. 여러분들께 첫 글 쓰는 팁을 드리는 건데요, 넓게 보면 블로그 운영 팁을 드리는 것이고, 더 넓게 본다면 그냥 정보 전달이죠. 그리고 제 블로그의 전체적인 주제는 읽는 분들께 다양한 정보를 드리는 겁니다. 그래.. 이전 1 ··· 7 8 9 10 다음
